MOMO 리뷰: 존 쿠삭과 이그나시오 노에가 선사하는 코스믹 호러의 광기
존 쿠삭과 아티스트 이그나시오 노에가 범죄, 정치적 편집증, 코스믹 호러를 결합한 장르 파괴적 코믹스 MOMO를 위해 협업했다. 이야기는 정부의 음모와 초현실적인 오컬트 사건의 덫에 걸린 도망자들을 따라간다.

쿠삭은 유명인이 집필한 코믹스의 전형적인 함정을 피하며 날카롭고 거친 대사를 선보인다. 이그나시오 노에의 표현력 넘치고 지저분한 작화는 이야기가 사이키델릭한 악몽으로 빠져드는 과정을 완벽하게 포착한다. 서사는 때때로 너무 많은 플롯이 얽혀 과부하된 느낌을 주지만, 책은 설득력 있고 파격적인 에너지를 유지한다. 이 작품은 단순한 각본 각색을 넘어 진정한 코믹스 경험으로 돋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