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 내 한국 웹툰 플랫폼의 진화
2010년대 이후 한국 웹툰 기업들은 개별 작품 수출에서 벗어나 자사의 디지털 플랫폼과 비즈니스 모델을 일본에 도입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전환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변화는 일본 시장 내 만화 유통 및 소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NAVER와 NHNPlayArt 같은 한국 운영사들은 comico와 LINE 망가 같은 앱을 출시하며 세로 스크롤 형식과 연재 배포 모델을 일본에 도입했습니다. 개별 타이틀에 집중했던 과거의 노력과 달리, 이들 기업은 플랫폼 인프라 전체와 비즈니스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출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현지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새로운 디지털 유통 시스템에 맞게 조정하도록 영향을 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LINE 망가와 픽코마는 한국의 비즈니스 모델과 현지의 콘텐츠 선호도를 결합하여 지배적인 세력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