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of Earth 3권 리뷰
Kingdom of Earth 3권은 괴물이 지배하는 사회의 내적 결함을 탐구하며 시리즈 결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이야기는 인간을 숨겨주는 괴물들을 사냥하는 오르페우스 녹스라는 캐릭터에 집중한다.

제작진은 강렬한 갈등과 캐릭터 중심의 서브플롯을 통해 세계 질서의 취약성을 강조한다. Soo Lee의 작화는 끔찍한 크리처 디자인과 생생한 액션 시퀀스를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돋보인다. Frankie와 Virago의 우정이라는 중심 서사에서 호흡이 다소 벗어나기도 하지만, 이번 권은 마지막 편을 위한 긴장감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Frank Cvetkovic의 식자는 어두운 분위기를 보완하며 이야기 전반에 걸쳐 공포 요소가 잘 전달되도록 한다.


